[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홈라이프 브랜드 ‘아소방’에서 소엘 와이드 항균 주방매트 신규 디자인 ‘메르디앙’ 을 출시했다.

아소방 ‘소엘 와이드 항균’ 주방매트는 부드럽고(SOFT) + 탄력있는(ELASTIC) 매트를 뜻하는 아소방의 프리미엄 주방매트 라인이다.일반적인 주방매트 보다 폭이 55cm로 더 넓어지고 최대 30cm까지 더 길어진 와이드형 사이즈로 선보인다. 

신규 디자인은 영국 전통 스타일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앞면은 이국적인 패턴과 뒷면은 은은한 트윌 패턴이 특징이다.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품질 PVC를 사용한 2cm 두께의 매트로 제작돼 푹신하고 충격을 잘 흡수해 장시간 서 있을 때 다리에 가는 부담을 덜어준다. 또 세균과 냄새를 잡아주는 항균 탈취 기능과 생활방수 기능이 더해져 위생이 중요한 주방에서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소방 관계자는 신제품에 대해 “최근 가정의 주방이 단순히 음식을 조리하고 식사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제2의 거실로 더 넓게 확대되는 공간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바닥 매트”라며 “주방, 거실, 테라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