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프리미엄 홈라이프 브랜드 아소방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뽀로로 꿈나무 놀이방매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소방 PVC 놀이방매트는 2019년 프리미엄 유아매트로 코어쿠션층 특허 및 층간소음 방지 기능에도 뛰어나다.

이번 아소방은 신규디자인으로 국민 캐릭터인 “뽀로로” 디자인을 선보였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뽀로로가 여러 직업군 (요리사, 야구선수, 우주 비행사, 의사)을 선보이며, 앞으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장래 직업군을 선보이며 꿈과 재미를 안겨준다.

반면 뒷면은 코티지 그레이의 모던한 스타일로, 인테리어 매트로도 사용 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이번 뽀로로 꿈나무 놀이방매트 구매자에게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선착순 200명에게는 뽀로로 직업체험놀이 스티커북 4종을 출시 선물로 증정한다.

아소방 프라임 놀이방매트는 항균 탈취 기능 효과까지 인증 받아 매트내 세균이 자라고 번식하는 것을 막아주며, 냄새를 잡아주어 위생적으로 탁월한 제품이다.

관계자는 “전사이즈 모두 2cm 두께의 고밀도 쿠션으로 뒤집기나 걸음마를 하는 아이에게 최적화 된 매트다”라며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통과 등 안전이 인증된 제품으로 0세부터 전 연령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및 자세한 내용은 자사몰인 아소방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